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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부동산으로 13억 벌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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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자천정훈 | 등록일자2002-03-21 | 조회수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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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으로 1억 벌기
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부동산투자는
큰 돈이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만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.
부동산은 개발지역과 비개발지역으로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.
개발지역은 상품이 될 때까지 일정한 싸이클이 존재합니다.
마치 제조업과 같습니다. 그것이 무엇인가? 삼승법칙이라는 상품화과정입니다.
삼승법칙은 발표, 착공, 사용승인이 그것입니다.
부동산은 대체로 값의 기폭은 있지만
발표 때 한번, 착공 때 한번, 사용승인 때 한번 오르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.
전문가는 발표 전에 부동산을 구입합니다. 그래서 투자액을 두세 배로 부풀립니다.
그리고 착공 때 기다렸다가 미련없이 팔아 넘깁니다.
일반인들은 착공 때 잔뜩 기대를 갖고 구입합니다.
이런 사람들은 그래도 부동산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.
이 사람들은 반은 전문가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왜냐하면 사용승인이라는 상승용인이 하나 더 남아 있기 때문이다.
부동산에 문외한 사람은 사용승인 시점에 구입하는 데 이때 구입하는 사람이 상투잡는 사람인데,
소위 실수요자들입니다.
이처럼 부동산은 때를 가리되 개발지 중심으로 투자를 해야 돈을 벌 수 있습니다.
우리는 신도시의 건설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을 알 것입니다.
그들은 한결같이 개발지 주변에 부동산을 사놓고 일정한 단계까지 두었다가 판 사람들입니다.
2~3년 동안 3~10배까지 부풀려 이익을 챙긴 것입니다. 개발지역 주변은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.
토지에 한번씩 매력을 체험한 사람들은 다른 재테크는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.
증권, 금융, 아파트, 경매 등 투자상품은 곳곳에 있지만 실패 확률이 높습니다.
하지만 토지 투자는 관광개발이나 신도시 개발권역의 정확한 정보만 있다면
소액투자로 100% 아니 1000% 성공할 수 있습니다.
그러나 그러한 정보들은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관계로
투자포인트를 찾기 어려운 실정입니다.
부동산 투자는 소문에 구입을 하고 뉴스가 나올 때 팔아야 합니다.
거듭 강조하지만 정확한 개발정보가 성공투자의 생명입니다.
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와 의논하면서 대규모의 개발과
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현실적으로 가시화 된 곳을 주시하여
현재 가치보다는 향후 개발이 진행되거나 완료되었을 때
얼마만큼의 투자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
그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합니다.
2~3년 정도 묻어둘 수 있는 소액의 여유 자금으로
환금성이 높은 개발권역 토지에 투자하신다면
다른 어떤 재테크 상품보다 확실한 만족을 드릴 것입니다.
문의사항은 017-520-1080 천정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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